[방송리뷰]로맨틱스릴러 코미디를 표방한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태그: 치즈인더트랩, tvn, 박해진, 김고은, 드라마

지난주에 첫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집안, 외모, 학벌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완벽한 대학생 유정(박해진)과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어야지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밀고 당기는 로맨틱스릴러 코미디이다.


첫 회에서 1년 전 개강파티 때 일어난 사건으로 유정과 홍설의 악연은 시작된다.
사건의 발단은 개강파티 회비를 총무를 보던 상철선배가 빼돌렸다는 내용의 투서를 학교 게시판에 누군가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 상철선배가 회비를 계산할 때 지켜본 사람은 홍설과 유정선배 단 둘뿐
상철선배의 추궁을 받던 홍설이 유정 선배를 의심하게 되면서 이둘의 악연은 시작되는데....  

유정은 자신을 좋아하는 후배(남주현)앞에서 홍설에게 일부러 친절한척함으로써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홍설을 괴롭히게 하는 등의 교묘한 방법으로 다른사람을 이용해 끊임없이 홍설을 괴롭힌다.
단둘이 있을 땐 싸늘하게 대하지만 남들이 보는앞에서 친절하게 대하는 유정
그런 유정선배의 미소 뒤에 무서운 이중성이 숨겨져 있는 걸 간파한 홍설   



그로부터 1년 뒤 두 번째 사건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휴학을 해야하는 홍설은 학점이 잘나오는 과목을 신청하기 위해 필살적으로 신청하지만 누군가 고의로 홍설의 과목을 취소해버리는데...
홍설은 또다시 도서관 컴퓨터 앞에서 마주쳤던 유정을 로그인할 때 몰래 엿보고 자신의 과목을 취소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정은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고 피하다니는 홍설을 오히려 따라다니면서 친절을 배풀고 식사때만 되면 그녀의 앞에 나타나 밥을 먹자며 끊임없이 시도하는 유정을 홍설은 거부한다.
홍설은 유정을 만나면서 캠퍼스 생활이 자꾸 꼬여만 가는데....


계속해서 홍설의 주위를 맴돌며 친절을 배푸는 유정은 진심으로 홍설을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면 홍설의 짐작대로 단지 홍설을 골탕 먹이려고 하는 것일까?
로맨틱스릴러 코미디를 표방한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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