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태그: 스타워즈, 캐어난 포스, J.J. 에이브럼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거,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스타워즈는 1983년 제다이의 귀한 이후 무려 16년만인 1999년에 새로운 시리즈인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이 개봉하여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2005년 에피소드 6 - 시스의 복수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개봉한 이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때 만큼의 감동과 재미는 보여주지 못한 듯 싶다.
물론 그냥 일반영화라고 생각하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임에는 분명하지만...
스타워즈라는 타이틀을 걸고 보면 조금은 아쉽지 않았나 싶다.


영화는 기존에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은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아 공주(캐리 피셔) 정도이고 모두 새로운 인물로 채워졌다. 위에 사진은 에피소드 6에서의 솔로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시리즈 7에서의 솔로인데 30년의 세월차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여주인공역인 레이역에 데이지 리들리가 남자주인공 핀역에 존 보예거가 연기했는데 두 명다 우리에겐 낮익은 배우들은 아니지만 나름 연기는 무난해보였다. 

레이는 포스의 힘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제다이의 기사로 키워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스베이더의 뒤를 이어 절대 악으로 나오는 카이로 렌(아담 드라이버)은 다스베이더를 롤 모델로 그를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보이며, 다스베이더 만큼의 카리스마는 아직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어딘가 약간 어설픈 악당이랄까 성장해 가는 악당이라고 해도 좋겠다. 아직 젋은니깐^^


전체적인 줄거리는 사라진 제다이인 루크가 있는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서 어둠의 세력(다크사이드)과 반란군(공화국)의 뺏고 뺏기는 지도 쟁탈전과 더불어 어둠의 세력이 새롭게 개발된 무기인 스타킬러를 이용한 무차별적인 공격과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기존에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재미적인 볼거리는 충분히 보여주었지만 스토리면에서는 약간 빈약해 보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의 오랜 팬들에게는 가뭄속에 단비와 같은 영화가 될거라 생각되며, 앞으로 개봉될 스타워즈 시리즈 8이 기대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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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