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으면 더 좋은 1980년대 명품 팝송

태그: Do They Know It's Christmas, We are the World, Voices That Care


벌써 2015년도 12월 한 달만을 남긴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2월이면 주변의 불후한 이웃들을 생각하게 되지요. 
이때 쯤 생각되는 노래가 3곡이 있는데 오늘은 그 노래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1984년 영국의 팝스타들이 모여 아프리카의 난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노래를 부르게됩니다.
이름하여 밴드에이드 그들도 크리스마스를 알고 있을까요? 라는 이름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라는 곡으로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항상들려오는 노래인데 사실 이곡을 캐롤처럼 듣고 있지만 이곡을 부른 시기에 모여 만든 가수들은 아주 좋은 의미를 지닌 곡이기도 하지요.
이 노래를 들으며 주위에 뷸우한 이웃을 한번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 특히 제가 1980연대 가장 좋아했던 가수인 조지마이클이 부른 파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 이후 1985년도에 이번에는 미국에서 뒤질세라 미국의 팝스타들도 We are the world라는 곡을 내놓게 됩니다. 
미국의 대표선수는 역시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라이오넬 리치, 스티비 원더, 퀸시존스, 전설의 레이 찰스 등 수많은 수퍼스타들이 참여를 했고 거기에 그 당시 신인과도 같은 신디로퍼의 모습도 보이는 군요.
그리고 이 곡의 후반부 애드립을 담당한 레이 찰스는 나중에 후시녹음을 했다는군요.
그 이유는 음악 녹음 작업에 참석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퀸시 존스가 곡의 후렴부분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그를 스튜디오로 초청하여 나중에 따로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였겠지요. 그렇기에 이런 명곡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여전히 너무 좋은 곡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이번에는 1991년에 발표된 곡으로 걸프전에 참전한 병사들의 무사귀환과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이클볼튼을 비롯한 그 당시 잘나가는 팝가수와 배우 및 스포츠 스타들까지 총출동해서 불렀던 Voices That Care라는 곡입니다.
특히 멋있는 랩부분을 담당한 바비브라운과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가 돋보인 케니G의 연주 등 귀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들려줬던 이 곡 역시 명곡 중에 명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몇 년전에 3분 20초 경에 나오는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휘트니휴스턴이냐 아니면 셀린디온이냐
아는 지인분과 내기를 해 지는 바람에 점심을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곡을 쓴 데이비드 포스터는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중에 한사람으로 영화 사운드트랙에 많이 참여한 작곡가 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한 3곡은 공통점 발견하셨나요? 
네 바로 가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부른 음악들입니다.
주변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할 때 서로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서로 도와가면서 
힘들고 추운 긴 겨울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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