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교수(강의)설계 기법 #16 - 교수설계 절차 #8 - 평가항목 및 학습시간 설정

태그: 교수설계, 강의설계, 강의계획서, 강사입문자, 학습시간, 평가항목

오늘은 교수설계 절차 8단계인 평가항목 및 학습시간 설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강의계획서 양식에서 평가항목에는 앞서 평가전략에서 수립한 평가내용과 비교 검토하여 누락된 평가항목이 없는지 최종 점검하여 아래와 같이 내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간혹 최종 점검 때 학습목표와 평가가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과정개발을 진행하면서 내용이 추가되었거나 하는 경우일텐데요. 최종점검 때 꼭 비교해보셔서 누락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가항목 및 학습시간 설정 예시

학습시간 설정은 교육내용은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최소의 분량으로 학습시간은 최소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에 평가항목 및 학습시간 설정 예시와 같이 학습시간을 양식에 작성하면 됩니다. 
알려주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학습목표와는 무관한 내용은 과감하게 제거하시고 학습시간은 최소의 분량으로 해주셔야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하실 수 있으니 이점 꼭 기억하시기 바립니다.




학습후 기억에 남는 지식 비율을 학습방법에 따라 차이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즉, 일반적인 강의듣기는 약 5%로 매우 미약한데요. 강의장 나가고 다음날 거의 까먹는다고 바야겠죠.
그리고 직접 읽기가 10%이니, 독서토론 같은데 나가는 것이 오히려 강의듣는 것보다 더 지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리고 시청각학습이 그 보다 조금 높은 20%인데 그래서 요즘은 강의에 시청각매체를 많이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동영상 같은걸 많이 활용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간혹보면 강의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영상만 기억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시범이나 시연이 30%이며, 집단토의가 50%로 꽤 높습니다. 그래서 보통 강의설계 할때 학습자토의를 교수방법 중 하나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것은 75%의 지식을 기억에 남긴다는 실습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해보는 것 만큼 좋은게 없다는 말이죠. 
그리고 정말 확실한 방법은 직접 가르치는 것이겠죠. 내가 배운걸 다른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이시키는 것이야 말로 그 지식을 내재화 하는 확실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의개발 하실 때 참고하셔서 보다 좋은 강의개발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금까지 강사입문자를 위한 효과적인 교수(강의)설계 기법 교육은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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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권성호 (1998) 교육공학의 탐구. 경기도: 양서원. 
  • 김동식, 정옥년, 장상필 (2002). 교수설계이론의 탐구. 서울: 원미사 
  • 중앙공무원교육원 (2007). 교육훈련(HRD) 담당자 업무 매뉴얼. 서울: 중앙공무원교육원 
  • 한국교육공학회 (2005). 교육공학 용어사전. 서울: 교육과학사
  • Mager, R. (1984). Preparing instructional objectives. Belmont, CA: Fearon/Pi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