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노벨과 교육의 나라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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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 교육의 나라 스웨덴 - 저자: 박두영



1. 서평

  • 북유럽의 가장 살기좋은 나라 중 하나인 사회민주주의식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 스웨덴은 50%에 육박하는 많은 세금납부임에도 정부를 신뢰하는 국민들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지키는 정부이기에 세계최고의 복지국가가 될 수 있었다.


2. 핵심내용 요약

  • 과학기술 강국이며 노벨의 나라 스웨덴
    - 노벨상으로 더 잘 알려진 과학기술 강국인 스웨덴은 우리에게는 북유럽의 잘사는 복지국가 이미지가 강하다.
    -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의 사유재산을 기반으로 노벨재단에서 매년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등의 노벨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며, 시상금은 약 17억원 정도되지만 무엇보다도 수상 후 얻게되는 부와 명예가 더 크다고 할 것이다.    
    - 스웨덴이 과학기술이 강점인 이유는 바로 과학자를 우대해주는 정책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예로 스웨덴에서 영주권을 얻는 방법 중 하나가 이공계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는 것이다.
  • 사교육비가 필요없는 공교육의 천국
    - GDP대비 교육비 비중이 6.5%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국가인 스웨덴은 공교육이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나라이다. 유치원에서부터 대원교까지 수업료는 물론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 및 급식까지도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 스웨덴의 공교육은 현실문제 해결에 바탕을 둔 실용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생활에 필요한 바느질, 요리 등도 정규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초등학교부터 실시되 영어교육은 문법위주가 아닌 실생활에 필요한 회화중심으로 교육이 되기때문에 중학교만 졸업해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또한 TV를 통해서도 영어습득이 자연스럽다. 스웨덴 TV의 약 58%는 영어로 방영이 된다.  
    - 스웨덴의 의무교육기간은 7~16세까지 9년이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대학교까지도 평생동안 원하는 시기에 무상으로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스웨덴은 철저하게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지향한다. 또한 교수와 학생이 수평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율은 약 40%로 높지 않지만 그 이유는 고등학교 과정부터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고, 상고 같은 실업계라고도 볼 수 있다.
    - 스웨덴의 대학에서는 매학년마다 전공을 바꿀 수 있어 4년 재학기간 동안 어느 과목이 적성에 맞는지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 유아교육의 특징은 언어 익히기와 같은 공부위주의 교육이 아닌 놀이 중심의 창의성 발달에 중점을 두고있고 또한 경쟁보다는 협동심을 키워준다. 그리고 보육을 담당하는 교사와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 나뉘어 있으며 한반에 2~3명의 교사를 배치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다.
    - 중,고등학교 교육은 전기, 건축, 자동차, 에너지, 비즈니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목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기회의 땅 스웨덴
    - 스웨덴이 하이테크 산업 강국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공계를 우대하는 정책과 더불어 산학협력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학문 중심이며 기업과 연계한 공동프로젝트 및 논문 발표 그리고 논문지도 교수를 기업체의 간부가 함께 심사하는 등 철저하게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 학교의 역할인 것이다.
    - 스웨덴의 도시는 먼저 수요에 의해 공장이 세워지고 그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조달하기 위해 대학교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지식 및 기술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IT대학들의 특징은 모든 수업을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학교의 실습이 산업체의 실습이 되며, 산업체의 실습이 곧 학점으로 연계되는 것이다.
    - 1930년대 노동자 사망, 직장 폐쇄 등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어 위기에 처했던 스웨덴은 1938년에 노사양측에서 서로 상생을 위한 살쉐바덴 협약을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살쉐바덴 협약은 노사는 기업의 경영권과 노조파업을 상호인정하고 노사 분쟁사항을 국가의 개입없이 노사 간의 자율적 햡의를 통해 핵해결한다는 것이다. 스웨덴은 노조 조직율은 약 80%로서 높은편에 속하지만 노사갈등은 타국가에 비해 매우 낮은편에 속한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대표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명문가 발렌베리 가문은 사회로 부터 존경을 받는 기업이다. 발렌베리 기업의 이익은 일부를 과학자들의 연구비 지원과 해외파견 등 스웨덴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 작지만 강한 정부,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 사적으로 초코렛 하나 구매한 것으로도 공직을 물러나는 나라 스웨덴은 핀란드와 더불어 국가청렴도 세계 1~2위를 다투기로 유명하다. 세금이 무려 50%에 육박해도 국민들 대부분이 세금을 내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인 것이다. 정부를 신뢰하는 국민들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지키는 정부 이기에 세계최고의 복지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스웨덴의 복지모델은 요람에서 부덤까지라는 포괄적으로 복지를 지향하는 사회민주주의 복지정책을 행하고 있다. 정부예산의 약 60%를 사회복지비로 지출을 하며,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료와 교육 등은 무상으로 지원이 된다.
    - 스웨덴의 의료서비스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한다. 30분 이상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하고 극진한 친절은 기본이다. 하지만 단점으로 모든 진료를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환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1개월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3. 토론주제

  • 사회민주주의식 복지제도는 국내에 도입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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