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태그: 영화리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케빈 스페이시

Pay it forward - 영화리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15년이 지난 영화이지만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불과 2~3년 전에 본 것으로 기억을 한다.
영어 제목은 "Pay it forward"로 우리나라 제목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아주 잘 번역한 제목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한 마디로 말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주인공 트레버가 학교 선생님(케빈 스페이시)의 과제("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무엇이 있으면 고쳐라.")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트레버는 선생님이 내준 과제를 누군가를 도와주는 도움릴레이 "Pay it forward"를 실천하려고 한다.
자신의 주변에 살고 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르는 사람을 아무런 조건 없이 도와줘서 그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자신에게 돌려주지 말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다른 누군가를 도와 주도록한다. 마치 도움을 전달하는 캠페인처럼 말이다.
트레버가 3명의 사람을 도움을 줘서 변화시키면 그 3명의 사람은 각각 3명의 사람 합이 9명의 사람에게 도움을 주게되는 것이고, 그 9명의 사람은 다시 27명의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퍼지게 하여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Pay it forward를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도움이란 서로 주고 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틀리지 않은 말이다.
상부상조 즉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는 내가 3명을 도와 주면 그 3명이 다시 나를 도와주고 그렇게 6명이 도움을 주고 받으면 끝이지만 "Pay it forward"는 다르다. 내가 돌려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나는 3명만 도와줬지만 피라미드처럼 퍼져나가게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언젠가 더 많은 사람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 내 인생의 목표와 비전이 명확하게 잡히게 되었다.

나는 교육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Knwledge(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것이 나의 비전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하게 되었으며, 나의 퍼스널브랜딩도 완성 시킬 수 있었다.
내가 올린 글과 지식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을 통해 변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면 정말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이 있다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영화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영화 감상에 대한 나의 짧은 의견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