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P&G 인재양성법 - 와다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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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내용 요약

  • P&G식 메모의 기술
    - 글로벌 다국적기업인 P&G사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기때문에 면대면방식 의사소통보다는 메모(기획서, 보고서 등의 문서)방식 의사소통이 일반적입니다. 메모는 그 메모를 읽는 사람이 간단히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P&G식 메모는 한 페이지 내외로 정리하도록 합니다.
    메모작성은 서두에 결론부터 제시하고 이어서 그에 따른 세부 내용을 기술하도록 합니다.
    - 처음 작성 시 기존에 작성된 좋은 메모를 참고하여 그 구성과 전개를 모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작성합니다. 모방을 많이 한다고해서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고스란히 모든 걸 다 베끼는 것(Copy&Paste)이 아니라 구성과 전개를 참고해서 작성하고자 하는 메모의 내용에 맞게 자신만의 메모를 작성해야 합니다.
    - 메모는 전달하려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자연스럽게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향상되고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하는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메모를 작성하는 능력은 전략적인 사고가 발달하면 간단히 늘지만, 반대로 메모를 작성하면서 전략적인 사고능력이 발달하기도 합니다.
    - 회의록은 안건, 결의사항, 보류사항, 마감시한 등 요점만 간단히 작성하여 2~3일 내에 제출해야 하며, 형식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문서로 작성해야 합니다.
    - 메모는 그 문서 하나로 의사결정을 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P&G식 인재양성의 주요 특징
    - P&G에서는 브랜드 매니저가되어 한 가지 브랜드를 총괄처리할 수 있어야 비로서 한 사람 몫을 하는 걸로 인정을 받습니다. 또한 매니저급 이상의 업무능력을 평가할 때, 비즈니스 성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 육성에도 똑같은 비중을 둡니다. 즉, 담당 브랜드를 성장시켜 매출을 올린다고해도 데리고 있는 부하직원이 전혀 성장하지 못한다면 절반밖에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매니저란 좋은 상사와 좋은 트레이너를 병행해야 합니다.
    - P&G에서는 신입사원에서부터 대표이사까지 전원이 빠짐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촉진합니다. 성장속도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모두가 동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일컬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그가 없으면 저 부서는 돌아가지 않아” 등의 표현을 하지만 조직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몇몇 우수한 인재가 회사를 이끌어 가기 보다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회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P&G는 철저하게 내부승진 제도를 택하며, 밑바닥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모두 내부 승진제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연공서열제가 아니므로 우수한 인재는 현저한 실적을 쌓아 빠른 속도록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 P&G에서 신입사원 트레이닝은 OJT를 기본으로 하며, 단순히 업무 하나를 상세하게 가르치는 것있기때문에 같은 경우나 약간 다른 경우에 따라 응용력을 발휘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도록 합니다. 또한 트레이닝 지침서라는 매뉴얼이 있기때문에 체계적인 OJT로 트레이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에서의 트레이너 역할은 선임직원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P&G에서는 매니저가 그역할을 수행하며, 어시스턴트 업무는 기본이고 부하를 육성하면서 자신도 동등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합니다.
    - 업무실적에 대한 평가는 “업무와 능력개발계획”이라 하며, 3가지(실적, 계획, 경력개발) 평가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요소는 자신에게 주어진 액션플랜에 비추어본 지난 1년간의 업무성과, 제 2요소는 다음 해에 햐야 할 액션플랜에 대한 것, 제 3요소는 경력개발을 위한 능력 및 기술 개발입니다.
  • P&G 리쿠르팅 주요 특징
    - 회사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스킬을 습득할 가능성이 있는 직원을 <크는 직원>이라 하며, P&G에서는 극단적으로 “크는 직원만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노력을 기울이면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아무리 우수한 직원이라도 상호간에 이해가 부족하고 가치관을 공유할 수 없다면 될 수 없습니다.
    - P&G에서는 실제로 면접에 앞서 모의면접(롤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신참면접관에 대한 반성회를 열고 그 다음에 한번 더 모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모의 면접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서 자신의 면접 스킬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P&G에는 3인 학습체제가 있는데 이는 첫 번째 사람이 세미나에 참석해서 뭔가를 배우는 것, 이것이 1단계 학습이고, 학습한 것을 직장에 돌아와 공부한 지식을 다른 2번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을 2단계 학습이며, 전달받은 지식을 다시 3번째 사람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학습의 전이를 통해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P&G식 적소적재 인재 등용
    - 사람을 보고 부여할 과제나 비즈니스를 강구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나 역할을 먼저 정의한 다음 거기에 부응하는 능력을 지닌 인재를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적소적제”입니다.







2. 토론주제

  • P&G사는 메모를 한 페이지 내외로 작성하도록 합니다. 메모를 한 페이지 내외로 작성하는 경우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 P&G사에서 메모를 모방하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이며, 그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 P&G에서 인재양성은 매니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 P&G에서 인재양성의 주요 특징 중에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 P&G에서 리쿠르팅의 주요 특징 중에서 모의 면접 롤플레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이와 유사한 형태의 신참면접관을 위한 제도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본 도서를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하나만 꼽으라면 어떤 것입니까?